☆DREAM☆

[사쿠마 가족 드림] 사쿠마 로츠 드림주 설정

슝블리 2019. 5. 1. 12:24



이름: ​​​​​​​​사쿠마 로츠 (​​​​​‪朔間 ロッツ‬)​
생일: 11/2
키: 179cm
몸무게: 65kg
소속: 유메노사키 음악과
혈액형: B형
특기: 바이올린 키기
취미: 독서, 작곡

성격: 차분하고 다정한 성격. 조용한 성격이며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귀찮은 면이 없잖아 있어서 항상 와이셔츠 상단 두개의 단추는 풀고 다니는건 덤.
외관: 검은 흑발에 채도 낮은 적안. 약간의 곱슬끼 있는 머리로 긴 머리를 항상 하나로 아래묶고 다님. 눈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전체적인 고양이상. 무표정을 지으면 차가운 느낌, 나른한 눈

아끼는 것: 가족, 레이가 선물해준 바이올린
좋아하는 것: 홍차, 바이올린
이미지 컬러: 흑색, 검붉은색
캐치 프라이즈: 사쿠마가의 검붉은 장미
한 마디: “귀찮은 건 싫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가족관계: 부모님, 쌍둥이 형(레이), 동생(리츠)
싫어하는 음식: 향이 강한 음식

레이의 쌍둥이 동생으로 상당히 닮은 편. 종종 유메노사키 아이돌과에 들릴때마다 모두 헷갈려한다고.
음악과에 재학중이며 음악과에서 프로듀스과로 온 티아와 라이와는 절친인 사이.
바이올린을 상당히 잘 키는데, 바이올린을 처음 접한 시기는 어린시절 부모님이 바이올린을 선물해 주었을 때. 그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였으며 최근 생일에는 레이에게서 바이올린을 선물 받았다고. (그 바이올린은 소중히 여기는 중.)

레이가 집에 부재중이었을 때엔, 리츠를 돌봐준 사람 중 한 명. 그로 인해 리츠는 레이를 대하는 것에 비해 훨씬 로츠를 형님취급(...) 해주고 있다고. 로츠를 꽤나 잘 따르는 듯 하다.

사람을 챙기는 걸 좋아하는 로츠는 레이와 리츠 모두 살뜰하게 챙긴다. 가령 밥을 먹다가 졸면 먹여준다던지(...)
작곡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종종 심심할때 몇 글자 써 내려가는 듯 하다. 티아와 같이 작곡을 하기도 한다고.

로츠의 바이올린은 음악과에서도 꽤 유명해서,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로츠는 연습 외엔 잘 키지는 않는다.

어렸을 때엔 레이가 피아노, 로츠가 바이올린으로 합주를 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크고 나서는 레이가 바빠져 할 시간이 적어졌다고(...) 그래도 종종 리츠와는 합주를 하는 듯.
레이만큼 힘이 세서, 레이가 자고 있는 관을 끌고 다닌 적도 있었다. (관에서 자는 레이가 짜증나 깨우려고 했다고)
사쿠마가 치고는 아침에 잠이 적은 편.

공식 미남. 하지만 자신은 관심이 없다.
옷을 잘 입는 편이지만 신경쓰지 않으면 단추를 항상 두세개씩 풀고 다녀 리츠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한다.

최근에는 리츠와 티아의 소개로 알게 된 홍차부에 종종 놀러가기도 한다. 하지메가 끓여준 홍차를 좋아하며 에이치도 티아를 알고 있는 남자라 처음에는 경계를 하였지만 이제는 그냥 친구라는 것을 알고서 홍차부에 자유롭게 오도록 두는 편.

​-레이와의 관계
레이가 쌍둥이 형. 둘이 매우 닮아서 종종 헷갈려 하는 사람들도 많다. 로츠는 레이에 비해 머리가 더 길고 하나로 묶은 머리라 구분하기에는 쉽다.
레이가 항상 부탁하면 투덜거려도 다 들어준다.
겉으로는 투덜거려도 누구보다 레이를 응원하고 위하는 사람 중 한 명.
레이도 로츠를 매우 아끼는 듯 하다.
호칭: 로츠 / 형님, 형

-​리츠와의 관계
레이가 부재중 일때에 로츠가 리츠를 돌보아주어 둘의 관계는 나쁘지 않은 듯.
항상 대충 입고 다니는 로츠의 옷을 단정하게 해주기도 한다. 레이보다는 로츠를 훨씬 잘 따르기도 하고 로츠를 더 편해하는 편. (종종 로츠와 낮잠을 자는 건 덤)
로츠의 무릎을 베고 자고 있으면 레이가 옆에서 질투하기도 한다고... (그리고 똑같이 로츠의 무릎을 베고 잔다)
로츠의 바이올린 소리를 가장 좋아한다.
로츠한테 아이돌과에 전학 오라고 노래를 부르지만 로츠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듯.
호칭: (로츠)형님, 로츠형, 형 / 리츠

-​하지메와의 관계
홍차를 잘 끓여주는 귀여운 후배. 로 각인되어 있다. 친절한 하지메의 성격에 그를 귀여워해주고 아껴주기도 한다.
하지메도 차분한 로츠가 싫지는 않은 듯 홍차부에 오면 따뜻하게 맞이해주기도.
호칭: 로츠 선배 / 하지메 군

-​에이치와의 관계
처음에는 티아의 친구라고 해서 에이치가 대놓고 경계를 하였지만, 최근엔 그냥 친구라는 것을 알고 홍차부에 편하게 들어오게 하는 듯.
이미 티아한테 에이치의 이야기를 다 들어 익숙한 듯 하다. 티아랑 로츠가 하하호호 하고 있으면 중간에 꼭 끼어들기도. 에이치가 현 학생회장 이라는 사실이 조금 신기한 듯 하다. 또한, 에이치는 로츠의 바이올린 실력에 상당히 호기심을 가지는 듯 하다.
호칭: 로츠 군, (친해진 후) 로츠 / 텐쇼인, 에이치 군, (친해진 후) 에이치

-​티아와의 관계
티아가 음악과 시절 알게 되었다. 1학년 때부터 알아서 친해진 사람 중 한 명. 서로 성격도 잘 맞고 호흡도 잘 맞아 종종 연주를 같이 하기도 하였다고.
로츠-티아-라이 셋이서 삼총사 처럼 다니기도 했다(...)
티아가 sos를 치면 달려와서 도와주는 사람 중 한 명.
서로 잘 아는 사이이며 절친한 사이인 것은 주위 사람들도 잘 안다.
호칭: 로츠쨩, 롯쨩, 로츠 / 티아

-​라이와의 관계
역시 음악과 시절 알게 된 사람. 티아에게 소개를 받아 알게 되었다. 라이가 티아를 짝사랑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로츠-티아-라이 셋이서 다니면서 삼총사라고 불리기도 하였다고. 더불어 로츠의 바이올린 솜씨를 인정하는 사람들 중 한 명.
라이가 작사를 하면 로츠가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해주기도 한다.
라이 역시 로츠와는 절친한 사이.
호칭: 로츠 / 라이